ajh912 (61)in #krsuccess • 12 hours ago360번째 이야기 - 처음으로 엄마 한날 (21.09.25)우리 아들이 태어난지 613일만에 처음으로 오늘 엄마라는 말을 했다 빠빠,때띤 빼고 처음으로 하는 엄마 엄마라고 발음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보고 울면서 엄마라고 했다 움 마 라고 나는 분명히 들었다 ㅎㅎajh912 (61)in #krsuccess • 2 days ago359번째 이야기 - 오늘 첫 골프 수업 (20.09.25)우리 첫째딸이 5년 동안 스크린 골프만하다가 , 요번년은 진짜 골프 다운 골프수업을 신청했다ajh912 (61)in #krsuccess • 2 days ago358번째 이야기 - 마지막으로 햇볕 쨍쨍한날 (19.09.25)오늘 마지막 여름?이다 내일 부터 10도 이상 떨어지면서 비가 온다 ㅠㅠ 그래서 오늘 마지막으로 햇볕에 빨래를 돌렸다ajh912 (61)in #krsuccess • 4 days ago357번째 이야기 - 둘째와 함께 (18.09.25)오늘 전체파업이 있어서 아들은 탁아소를 못가고 둘이 시간을 보냈다 첫째는 학교에서 놀이동산을 가고, 누나 자리에서 누나 책을읽는 아들 누나가 손을 잡아주어서 너무 좋아하는 아들 몇일전에 귀에…ajh912 (61)in #krsuccess • 5 days ago356번째 이야기 - 오늘은 수요일(17.09.25)오늘은 우리 딸한테 가장 바쁜 수요일 그래서 오늘은 아침 10시부터 세 곳의 활동을 뒤 졸졸졸 따라 다녔다 첫째가 좋아하는 버블티를 마시러 오페라 까지 나갔다 그리고 항상 아들 옷을 사다가 너무 커버린 우리 딸 옷 샀다 ㅎㅎajh912 (61)in #krsuccess • 6 days ago355번째 이야기 - 둘째 없이 첫째와 트렁킬하게 (16.09.25)항상 둘째 유모차를 끌고 다니면서 우리 첫째를 따라 다녔는데, 오늘은 정말 트렁킬 하게 보냈다 장도보고 집청소도하고, 오늘 해가쨍쨍하고 기분이 좋았다 남편이 첫째 학교 회의가 있어서 일찍 집에 들ㅇㅓ와서…ajh912 (61)in #krsuccess • 7 days ago354번째 이야기 - 누나 기달리면서 (15.09.25)오늘 몸이 안좋아서 딸이 학교를 못갔다 . 그런데 시청에 등록한 les mini archis de demain 은 갈수있다고 해서 첫째와 둘째를 찾고 그곳으로 대려다주었다 한시간 반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ajh912 (61)in #krsuccess • 8 days ago353번째 이야기 - 첫째가 둘째를 책 읽어주기 (14.09.25)형제 사이란, 같이 울고 웃고 하는거 같다 둘째 아들이 누나 머리를 잡아당기고 할퀴고 안경을 뺏고 해도 첫째는 둘째 한테 한없이 친철하다 우리 친철하고 사랑스런 딸 태어난지 D + 3730 우리 미소 천사 귀염둥이 아들 태어난지 D + 606ajh912 (61)in #krsuccess • 9 days ago352번째 이야기 - 다 아픈 우리 가족 (13.09.25)우리 가족이 다 아프다 몸이 안좋아서 어제 일찍 잠을 잤는데 ,둘째 아들은 30분 마다 일어났다ㅜ 일어나 보닌깐 딸은 몸살이 걸려 있다 ㅜajh912 (61)in #krsuccess • 10 days ago351번째 이야기 - crèche 적응 기간 5일차 (12.09.25)오늘은 둘째 아들이 마지막 적응 기간이 끝나는날이다ajh912 (61)in #krsuccess • 11 days ago350번째 이야기 - crèche 사일째 적응기간 (11.09.25)오늘 아침에 crèche를 대려다 주러 갔는데 , 친구 루이가 있었다 그 친구 들어가는걸 빼꼼이 본다 ㅎㅎ 귀여운 우리 총각 오늘은 점심도 먹고 낮잠 crèche 에서 자고 집에 돌아와서 첫째 학교를…ajh912 (61)in #krsuccess • 12 days ago349번째 이야기 - crèche 적응 삼일차 (10.09.25)세번째 날 적응 하는 날이여서 조금 ?오래 있었다 9시 30에서 12 시까지 ! 안 헤어 질려고 울길래 마음이 ㄴㅓ무 아팠지만 어쩔수 없지 때놓고 왔다 12시쯤 찾으러 갔는데 나를 보더니 엄청 뛰어와서…ajh912 (61)in #krsuccess • 13 days ago348번째 이야기 - 아들 crèche 적응 둘째날 (09.09.25)오늘은 한시간 반을 엄마 없이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같이 있었다 처음엔 조금 울더니 , 조금있다가 뚝 그치고 친구들이랑 놀았다고 했다 한시간 반동안 장을 보고 ,찾으러 갔는데 쪽쪽이와 쳐다도 안보았던…ajh912 (61)in #krsuccess • 14 days ago347번째 이야기 - 우리 아들 crèche 적응 기간 1일차 (08.09.25)아들이 드디어 crèche 를 간다 , 오늘은 적응기간 하루여서 1 시간만 하고 crèche vistite를 하였다 진짜 크고 진짜 좋았다 다행이 assistante maternelle 에 다녀서 울고…ajh912 (61)in #krsuccess • 15 days ago346 번째 이야기 - 역시 누나가 짱 (07.09.25)오늘 둘째가 안잘려고 해서 잠을 늦게 재우고 오후 늦게 공원을 갔다 우리 첫째 딸 항상 둘째 한테 당하면서도 엄청 잘챙기고 , 둘째가 엄마 손은 잡고 가는건 거부해도 누나 손을 잡는걸 정말 좋아한다 나는…ajh912 (61)in #krsuccess • 16 days ago345 번째 이야기 - 오랫만에 지오네랑 (06.09.25)진짜 오랫만에 지오네 가족이랑 같이 밥을 먹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같이 먹고 ,온 가족이 빠짐 없이 다 같이 먹은건 크리스 마스 이후에 첨이다 항상 만나면 기분이 좋은 지오네 가족 첫째 아기 였을때 우연치…ajh912 (61)in #krsuccess • 17 days ago344번째 이야기 - 해가 쨍쨍한날 (05.09.25)오늘은 오랫만에 하루종일 해가 쨍쨍한 날이였다 그래서 오랫만에 기분좋게 빨래를 어두운 색고ㅏ 하얀색을 다 돌렸다 ㅎㅎ 너무 기분이 좋았다 해가 나면 기분도 업이되는거 같다 ㅎㅎ 해가 쨍쨍해서 우리 첫째 딸…ajh912 (61)in #krsuccess • 18 days ago345번째 이야기 - 둘째가 낮잠을 ,,, (04.09.25)어제 안자고 싶어하는거 억지로 재웠더니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혼자 유모차를 올라 타면서 나가자는 것이였다 ㅠ 그래서 할수 없이 0층에 가서 왔다 갔다 하면서 재웠다 한시반쯤에 잠이…ajh912 (61)in #krsuccess • 19 days ago344 번째 이야기 - 둘째 소원 이룬날 (03.09.25)어제는 비가 와서 trottinette 를 못끌고 나갔다 오늘은 trottinette 을 문앞에 주차 해놓고 앉아 계신다 ㅎ 나갈려고 하닌깐 먹구름이 보여서 쫌만 기달리자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엄청 비가…ajh912 (61)in #krsuccess • 20 days ago343번째 이야기 - 귀여운 우리 둘째 (02.09.25)첫째를 대리러 나가자고 했는데,갑자기 trottinette을 올라타서 안내려 올라고 한다 날씨를 보았는데 16시에 비가와서 안된다고 했는데,, 고집을 부려서 결국은 그냥 trottinette을 타고 출발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