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3 hours ago수석국장님간식일하고 있는 센터에서 본부장님께서 방문하신다고 하시고같은 지역에서 일하는 쌤들이랑 팀장님들이 모이게 되었다고 수석 국장님께서 간식을 주문하셨어요. 탄산수와 고소미 오예스를 많이 준비 해 주셨는데 거기에 의미를…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2 days ago밥버거일이 있어서 늦는다고 말했더니 남편이 애들 밥버거를 시켜 주었더라구요. 내일 아침에도 먹고 갈 수 있도럭 2개씩 시켜 놓았네요. 재활용거리도 많이 안나오고 간단하게 먹일 수 있어서 편한가 보더라구요. 내일 아침까지 신경 안 써서 좋네요.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3 days ago소불고기전골출발 미팅이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1시간 30분 걸려서 본부에 도착했어요. 출발미팅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점심 시간이 길어졌어요. 닭한마리 먹으러 갈려고 했는데 이동시건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본부…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4 days ago신우동남편이 신라면과 우동을 같이 넣고 끓이면 맛있다는 영상을 보았나 봐요. 애들 먹을 걸 시키라고 하니 생생우동을 시켰더라구요. 핸드폰 하지말고 같이 티비 보자고 불러 놓고서는 신우동이 맛있다고 한다며…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5 days ago뷔페둘째가 전부터 뷔페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가족들은 별로 안 좋아해서 둘째 생일 때 가자고했었어요. 어머님이 저녁 먹으러 뷔페에 가자고 하셔서 아이들과 남편과 같이 뷔페에 갔어요. 첫째는 중학생이라 성인…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6 days ago짜장떡볶이둘째랑 교회갔다 오다가 점심 먹으려고분식집에 드렸어요. 둘째는 짜장떡볶이와 김밥을 저는 감밥을 시켰어요. 짜장떡볶이에 양배추가 많이 들어가냐며 물어보며 양배추도 떡볶이도 잘 먹더라구요. 김밥이랑…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7 days ago즉석떡볶이갑자기 즉석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남편한테 먹으러 가자고 하니 흔쾌히 먹게으러 가겠다고 해서 둘째랑 같이 떡볶이집에 갔어요. 둘째는 오므라이스를 시켜주고 우리는 떡볶이에 쫄면사리랑 만두 계란을 시켜서…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8 days ago족발과보쌈고기도 안 좋아하시는 어머님이 보쌈이랑 족발이 먹고 싶다고 시켜먹자고 하셔서 좋다고 하고 내려갔어요. 한끼라도 불을 안 쓰고 뭘 먹을지 고민 안 해도 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긴…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9 days ago찜질방어제 야간개장까지 하는 수영장에 갔다가 다같이 24시 찜질방으로 이동했어요. 애들은 먹고 싶다는 음료라 음식들을 시켜주고 어른들은 맥주를 먹으며 수다를 떨었어요. 수영장에서 조금 늦게 넘어와서 생맥주 말고…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0 days ago한강수영장같이 일하는 국장님과 팀장님 애들이랑 저희 애들이랑 첫째 친구들이랑 한강 수영장을 가게 되었어요. 거리도 가깝고 가격도 괜찮고 야간 개장도 해서 10시까지 운영을 해서 괜찮더라구요. 사람도 많았는데 관리도…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1 days ago삼계탕친정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더워서 뭘 해 먹기도 그렇고 배달 시키고 치우기도 귀찮아서 엄마 모시고 근처 식당으로 갔어요. 메뉴를 삼계탕으로 골랐는데 식당에 사람이 많더라구요. 몰랐는데 내일이 복날이라고…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2 days ago옥수수어머님께서 저 좋아한다고 옥수수를 사려고 한다고 하시더니 생각보다 비싸다고 하셔서 안 사셨을 줄 알았는데 주문을 했다고 해서 오늘 받으셨나봐요. 30개쪄서 저희 25개 주시고 어머님은 5개만 남겨놓으셨다고…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3 days ago갈비어머님께서 생각지도 못하게 건강보험료를 환급 받으셨다고 맛있는 거 먹자고 하셔서 애들이랑 남편이랑 가끔씩 가는 소갈비집에 갔어요. 이른 저녁 먹으러 오후 4시 30분정도에 갔는데도 꽉 차서 조금만 늦었어도…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4 days ago배달음식남편이 쓰레기를 버리거 나갔다가 어머님댁에 들렸어요. 어머님께 전화와서 더운데 배달 시켜 먹자고 하셔서 둘째랑 같이 내려갔어요. 점심때 짜파게티를 먹어서 중국집은 별로 라고 했더니 뭘 먹을까 하다가…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5 days ago회식저번달에 회식 날을 잡아놓고 한번 뒤로 미뤄져서 오늘 회식을 했어요. 사무실 근처에서 조금만 가면 먹을 곳이 많은 곳이 있었는데 처음에 들어 갔던 식당은 너무 시끄러워서 다른 식당으로 옮겼어요. 얇은…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7 days ago승무원 식당전에 같이 일하던 선생님과 만날일이 있어서 전에 일했던 곳 근처로 갔어요. 그 근처에 승무원들을 위한 식당이 있다고 해서 그리로 갔어요. 가격은 일반 식당보다 쌌어요. 구내식당이 있는 곳에 취직해서…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8 days ago승진식같은 사업국에서 두분이 팀장님으로 승진을 하셔서 오늘 승진식을 했어요. 저 일하는 곳에서는 승진식을 하면 잔치 음식들을 시켜서 나누어 먹는데 이번에도 잔치 음식들로 배가 엄청부르게 먹었어요. 하나같이…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9 days ago시동 꺼짐운전을 하고 출근을 하고 있었어요.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시동이 꺼져서 시동을 켜봤는데 다시 안켜져서 결국엔 긴급 출동을 불렀어요. 보험회사랑 협력된 자동차 공업사로 가서 검사 해보고 플러그랑 소모품…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20 days ago구운치킨복날이라서 어머님과 저녁을 먹으러 갈려고 하다가 가려던 곳이 예약을 안 받는다고 해서 안가기로 했어요. 집에서 뭐 먹을까하다가 저녁때가 한참 지난 후에 애들은 마라탕을 저희는 치킨을 시켰어요. 아침과…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21 days ago분식친정에 갔는데 언니가 분식세트를 시켜주었어요. 튀김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시키고 치킨이랑라면땅이랑 순대도 시켰어요. 어제 과음을 한탓에 속이 별로였는데 분식을 먹으니 그런대로 또 들어가더라구요. 한끼 또 잘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