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inlorry (25)in #fanfic • 7 years ago<두근두근 문예부> 태양이 눈부셔서"뭐야, 그건?" "오셀로." "왜?" "왜냐니... 심심하니까." 자기 몸보다 조금 큰 오셀로판을 끌어안은 나츠키는 평소처럼 퉁명스레 볼을 부풀리며 대답했다. 조금은 살갑게 대해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