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mikyung (82)in #avle • 13 hou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구경:()저는 어쩌든지 나는 눈 박아 두고 구경한다. 저는 무얼 하는지 상관않고 나는 렌즈를 조정한다. 저는 살려고 피하겠지만 나는 건지려고 다가선다. 다르지? 그래 그렇게 우린 살아왔어~~ 여태도~ 앞으로도 쭈욱~~leemikyung (82)in #avle • yesterdaysteemCreated with Sketch.이 까치 넘들이~~~고양이 집사를 뭘로 보고, 호시탐탐 노리고 앉았다, 우르르 떼거지로 몰려와 고양이 식사를 먹어 치우네~~ 점점 까치 식구들을 늘려오고~??? 에라잇~~~~leemikyung (82)in #avle • 2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가을 햇빛은~모든 식물을 성숙하고 익게 만드는 마술사~! 맛과 모양에 매이지 않아도 좋을터~!! 햇빛과 열매에 상관하시는 그 분~ 그 덕분일테니 ……leemikyung (82)in #avle • 3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무서운 사고 차량 구경?세상에나~~~ 별별 구경을 다했다. 이 정도로 차가 부서지면, 사람은 얼마나 ? 아이고 ㅡㅡ 오늘도 200키로 넘게 달렸는데, 정말 조심할 것이 차 차 차leemikyung (82)in #avle • 4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하도 유명하다 해서~~그러나 탈도 말도 많은가 보다. 실험정신 뛰어난데, 아직은 활성화가? 암튼 호기심 그득해서~~leemikyung (82)in #avle • 6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하필 이 비에~~추억은 새록새록, 좋은 것만 기억해야 한다~!! 요새 미쿡 주식에 한국 주식도 난리라더만, 코인 시장은 워쩌고? 우리 스팀잇은 워쩌고 있대요????leemikyung (82)in #avle • 7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아이코, 심각한 사정은 여기저기서.....아, 정말... 비가 와도 이렇게 심하게, 아니... 건물구조가 문제~! 일단, 수리가 필요한 상황은 분명한데, 9-10월 일정은 그득하니....., 또 어째야......???leemikyung (82)in #avle • 8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책임질 일 안하면 될 것을,곳곳에서 들려오는 아우성이 자꾸 맘에 쓰인다. 스리랑카 다녀온 걸 알고 도움을 청한다. 20여 명의 아동들을 돌보던 고아원이 지원자의 지원이 끊기는 바람에 아이들을 돌볼수 없다고 ㅡ 도와달라 한다.…leemikyung (82)in #avle • 9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산다는 건~뭐 그리 힘들 것도 없겠지? 어디서든 뿌리를 내리면 되고, 그 뿌리는 어쩌든 견뎌내면 되고,leemikyung (82)in #avle • 11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와~ 경기도놀라워라~~ 이건 별세계군요. 차로만 이동하다 대중교통 버스를 타면서 겪은 새로운 경험~!leemikyung (82)in #avle • 12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사람의 능력~ 어디까지~참 대단한 능력을 발견하고, 그냥 지나칠수 없어 나눠봅니다. 어제 오후 우연함 기회에 방문한 곳에서 발견한 작품~!! 가히 사람의 능력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작은 글씨로, 작품을 쓰고, 그 중…leemikyung (82)in #avle • 13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참 모를 일이다.2주 넘게 스리랑카 여정 중 가장 힘겨운 것 중 하나, 호텔에서 무상으로 지급하는 맥주병 크기의 물병 대체 아귀힘으로 열리지 않아, 음식점에서는 서방하는 직원들에게, 호텔에서는 룸서비스에 요청하고…leemikyung (82)in #avle • 14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그땐 그랬다(13)그땐 그랬다(13) 늦은밤 쿠루네갈라에 위치한 신발공장을 들러 공장 이전의 이슈(캄보디아로?) 소통하려 했지만 어제부터 연휴로 공장이 일찍 문을닫고 직원들 마저 전체 휴가를 가는 바람에 당직자만 잠시…leemikyung (82)in #avle • 15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그땐 그랬다 (12)그땐 그랬다 (12) 어느 날 무슬림 가정에서 결혼식에 초대되어 방문한 집에서는,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헤나(Henna) 파티를 구경한 지 32년 만에 다시 해나 파티를 하게 되었다. 손과 머리, 발까지도…leemikyung (82)in #avle • 17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그땐 그랬다(11)_나무 위의 나무그땐 그랬다(11)_나무 위의 나무 스리랑카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나무, 콜롬보에서의 하루하루 중 가장 인상 깊은 것 중 하나가 나무의 사진을 담아 보는 것이다. 그 오랜 세월의 삶을 가장 정직하게…leemikyung (82)in #avle • 18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그땐 그랬다(10)그땐 그랬었다(10)_후임을 만나고 뎅기열로 인해 한국으로 후송된 이후, 상태가 바로 호전되진 않았지만 현지 활동에 대한 미련과 책무를 다하지 못한 자책감으로 서둘러 근육통 치료를 받으며 다시 스리랑카로…leemikyung (82)in #avle • 19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그땐 그랬었다(9)그땐 그랬었다(9) _ 목사님이 우셨다 지난 (4)회차 글에서 참혹했던 뎅기열로 인한 사정을 다시 정리하게 된 오늘, 목사님이 우시고 나도 울고, 한참 동안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현지 병원에 후송된 지…leemikyung (82)in #avle • 20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그땐 그랬었다(8)다시 콜롬보를 찾은 것이 7년쯤 되었다 하니(내 기억보다 정확하게 기억하는 현지 가족이 있어 감사하다) 33년 전 그 때도 수도와 지방의 차이는 너무나 달랐지만, 그 때의 콜롬보도 하나씩 꺼내보면 지금은 전혀 딴…leemikyung (82)in #avle • 22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그 땐 그랬었다 (7)그 땐 그랬었다 (7) 주말장(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은 다르지만)은 어디서나 흥미롭다. 몽골도 그랬고, 캄보디아나 베트남도 마찬가지였다. 이곳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오래전 동기들과 주말 나들이 겸 시장에…leemikyung (82)in #avle • 23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그 땐 그랬었다 (6)그 땐 그랬었다 (6) 스리랑카 아꾸루(අකුරු)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이런 문제는 단순히 문서 작성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느려질 수밖에 없지 않은가? 스리랑카의 문자 체계인 싱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