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nant39 (79)in AVLE 일상 • yesterday한글날1446년 훈민정음(訓民正音)이 반포되기 전 한국에는 우리 고유의 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한자를 차용했을 뿐, 우리나라 말은 옛부터 중국어와 달랐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2 days ago오랜 연휴의 후유증너무 오래쉬었다... 연휴가 길어지면 그만큼 일상생활로 돌아가야한다는 부담감이 커진다. ㅠㅠ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3 days ago독만권서, 행만리로(讀萬卷書，行萬里路)지식을 넒히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 한걸음씩...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4 days ago한가위즐겁고 마음 따뜻한 한가위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5 days ago한가위즐거운 한가위되세요~~~~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6 days ago보드게임 마니아추석을 맞이하여 가족이 모였는데, 그는... 보드게임 마니아였다.ㅋ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7 days ago시간은 변함없이 간다시간은 변함없이 간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8 days ago자문(自問)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던져본다. 그리고 답을 찾아가본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9 days ago축적된 역사쌓이고 쌓인 역사가 고스란히 후대에게로 왔다. 우리는 이를 경시하지 않고 잘 보관하여 우리의 후대에게 다시 전달할 의무가 있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10 days ago시간은 어느덧...결혼한 지 어느덧 20년이 되었고, 아들녀석들도 언제 이렇게 컸는지 20주년의 결혼기념일을 챙겨주다니... 기쁘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 하루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11 days ago빛이 날 때꾸준히 가다보면... 빛이 날 때가 있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12 days ago오늘도 수고했다.오늘도 수고했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13 days ago정신 산란할 일은 산적한데... 정신이 산란하여 집중하지 못하는 주말을 보내고 있다... - -;;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14 days ago힐링타임(healing time)때론 힐링타임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15 days ago다시 하락장인가?다시 하락장인가? 장약할 때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16 days ago피조물(被造物)인간에게는 영원한 것이란 없다. 인간이 별 볼 일 없는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 값진 하루였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17 days ago동일한 현상에 대한 상이한 평가아파트 앞 도로에 많은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다. '누가 차를 요렇게 주차하나? 무슨 일 있나?'라는 생각으로 집에 들어왔는데, 이후 관리사무소 방송을 들러보니, 지하주차장 내 수도관에 누수가 있어 차를 밖에…remnant39 (79)in AVLE 일상 • 18 days ago따봉따봉!!!!!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19 days ago굳이...영어가 아무리 만국 공통어라고 할지라도 굳이 한국 내에서 모국어 없이 영어로만 작성할 이유는 무엇일까? 이리저리 생각해도 나로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AVLE 일상 • 20 days ago꿈은...꿈은... 꾸는 자만이 다가갈 수 있다. Posted using SteemMob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