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August 3 2025

일요일 어제 1시 반이 넘어 잠든 탓에 아침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미사를 보고 냉면을 먹으러 한인타운으로 갔는데, 보통 주차장이 협소해 몇번을 헛걸음 한 식당인데 오늘은 마침 딱 한자리가 비어 있어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도 차가 평소보다 적은 것을 보면 사람들이 휴가기간이라 그런건지, 매일 막히는 조지 워싱턴 다리도 오늘은 큰 정체도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오후내내 조용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