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July 14 2025
오늘은 텍사스 출장이 있는날.
1시 비행기라 오전에 10시까지 일을 하고 출발, 제시간에 도착하여 쉑쉑버거 하나 먹고 Door 로 갔는데..
그룹 5 탑승을 기다리는데, 갑자기 boading close하고 문이 닫혀버려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냥 제 짐을 싣고 비행기는 떠나버렸습니다.
30분이나 기다려서, 3:30분 비행기 스텐바이 표를 받았으니 못타고 7:33분 에서도 waiting list 6번째로 타긴 힘들어서 얼릉 호텔에 전화해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오늘 캔슬을 하고, 여기저기 전화했지만 내일표까지 모두 매진되엇 결국 수요일 예약을 하고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거의 7시간을 공항에서 애타게 DOOR를 돌아다녔더니 , 스트레스로 거의 탈진할 지경입니다.
요즘 뭔가 일들이 잘 안되는 느낌인데, 얼릉 이 상황들을 극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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