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September 11 2025
출장 첫날
7시에 호텔에서 나와 좀 일찍 도착하였는데, 출입 요청을 하지 않아 한 20분을 기다려야했습니다.
일정이 촉박한 Task 라 모두 정신이 없었고, 2주전에 부터 와 있던 사람들은 피로가 많이 쌓인 표정들이였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전화작업으로 토,일 거의 아마도 호텔로 돌아와서 쉬기도 어려워보이는 일정이지만, 그래도 이번에 끝장을 내는 Task라 나름 보람은 있을 것 같습니다.
돌아가면 진행중인 두개의 다른 프로젝트로 또 시카고, 카나다와 조지아 등 몇군데 출장을 더 가야하지만, 그래도 이 큰 프로젝트에 비하면 훨씬 가벼운 출장이 될 것 같습니다.
내일도 부디 큰 이슈없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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