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September 20 2025
오늘 스트레스로 억지로라도 동네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려고 1명 자리 예약을 해두었지만...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여러번을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고 하다가 결국 취소하고 오후 2시까지 잠을 잤습니다.
이번엔 체력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도 시달려서 그런지 아주 몸을 움직이지 쉽지 않고 소화까지 잘 안됩니다.
겨우 조금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니 3시가 넘고 그냥 간단히 라면하나 끊여먹고 장만 보고 오늘은 쉬어야겠습니다.
또 2주내에 시카고와 캘리 출장이 있을 것 같은데, 그때는 제발 조용히 진짜 일할 사람들끼리만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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