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여독이 이제 조금 풀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야근 없고, 무조건 칼퇴, 아니 정시퇴근을 하기로 하고 오늘 일이 많이 남았지만, 5시 땡에 바로 접고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집에 오니 5시30도 안된 시간, 그냥 눕기도 뭐하고해서 바로 김치찌게, 계란말이를 해서 저녁을 먹고 치우고 , 환기하고 해도 7시입니다.
소화가 잘되지 않아 저녁을 간단히 먹기로 했는데, 7시 전에 먹으면 자기 전까지 소화도 되지 싶습니다.
앞으로 쭈욱 야근없는 생활을!!!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