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September 24 2025

담주 시카코 출장 준비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커피를 끊었더니, 정말 점심시간과 화장실 외에는 자리에서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다만 5시 이후는 근무하지 않기를 시작했지만, 오늘은 집사람이 회사 바로 앞 건물에 6시에 온다고 하여
일을 하고 있다가, 그냥 짐에서 운동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5:20분 쯤 회사바로 앞 짐에서 가볍게 운동을 하고 집사람 픽업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근무시간은 열심히, 대신 정신 퇴근!!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