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불고기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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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미팅이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1시간 30분 걸려서 본부에 도착했어요.

출발미팅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점심 시간이 길어졌어요.

닭한마리 먹으러 갈려고 했는데 이동시건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본부 바로 옆 가개에서 소불고기 전골이랑 김치찌개, 육회비빔밥을 시켜서 5명이 나누어 먹었어요.

반찬이 하나같이 맛있고 시킨 름삭들이 다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