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0918
다른 사람들의 짐은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내 짐은 크고 무겁다며 불평과 불만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때로는 살아온 인생의 추억이나 실수까지도,
그리고 인생도 지워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멀찍이 물러나 나를 관망해 보십시오.
삶이 보이지 않을 때는 삶에서 한 발짝 물러나 보십시오.
나무를 보기 위해서는 산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숲 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산에서 멀찍이 떨어져 보아야 하는 것처럼!
관망자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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