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0912
뒤돌아보면 짧기만 한 인생인데“…!”
근심걱정에 한숨을 쉬며 한세상을 살아야 할까요?
우리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도 감당하기도 바쁜데!
냉혹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나무같이,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온다는 것이 자연의 질서입니다.
절망과 아픔이 아무리 클지라도,
이것은 나를 단련시켜 봄날에 꽃피우는 나무처럼
행복한 인생을 위한 것임을 자연의 질서를 통해 神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행복은 나눔으로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