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심사

in AVLE 일상16 days ago

심사를 하다보면
원래 취지와 맞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분들을 만납니다.

예를 들어 가족친화 인증을 하는데,
육아휴직 하는 사람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 등등..

그런 분들을 볼 때면
아쉬움도 있고,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으니
그런 이야기를 할 거라는 이해도 합니다.

원컨데는 그런 인증이나 기준, 절차 등이 없어도
잘 돌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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