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장바구니는 가볍게, 소상공인 지갑은 두툼하게!”
서울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자치구별로 총 2,755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권은 기존 5%에서 7%로 할인폭을 늘려 판매되며, 중구·용산·성북 등 11개 자치구는 결제금액의 2~5%를 추가 환급하는 페이백 행사도 마련해 최대 12%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고, 보유 한도는 150만 원입니다. 또한 이번 추석부터는 네이버페이(Npay)로도 구매가 가능해 청년층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서울시는 구매자 몰림을 분산하기 위해 자치구별 발행 시각을 나눠 운영하며, 사전 앱 설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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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1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