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황홀한 주말

in AVLE 일상20 days ago

지인을 따라 둘레길 걷기 산행을 따라갔습니다. 마침 산행 후 일행이 가는 음악회에 저희도 초대장을 구해주셔서 함께 감미로운 모짜르트 연주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기분 좋은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혹시 기회가 되면 또 불러주신다고 해서 너무 행복한 마음을 안고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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