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쁜 하루

in Avle 여성 육아8 days ago (edited)

새 학기가 시작되니, 강의도 하루 종일 풀이고.
퇴근하고 오면 아들내미 챙기느라 이것 저것 하고 나면 어느새 잘 시간.
그나마 딸내미가 반찬도 해주고, 동생도 잘 돌봐주고, 집안일까지 도와주니 그나마 버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둘째 딸아, 고맙다~!
(근데 공부는 안 하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