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앵무새처럼 떠드는 수준미달 위원장과 원내대표

1년에 수십조씩 깍아주는 법인세는 한마디도 안하면서
자당에서도 약속했던 추경가지고 인플레 타령이나 하고,
인사청문회, 부동산대책에 그냥 앵무새처럼 떠들기나 하고

솔직히 정치인은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해야지
그저 어디에나 보도되는 내용을 떠들거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는 것이지요

지금 국회에 있는 많은 민주당 의원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있는 중이지요

국민의힘이라는 당에서 어느 누구도 현실의 문제에 대한 제도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일부의 이익만 대변하는 모습과
자신의 측근을 좋은 자리에 꽂아넣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 봐왔지요

지금에 와서도 변함없는 그 모습이 참 징글징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