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치소에서 조사를 거부하고, 체포영장집행도 거부하는 범법자.
전국민의 생명도 우습게 알던 자가,
우리나라 법질서도 모욕하고 있는데,
여기에 무슨 인권을 찾는지 저로서는 모르겠네요
65세면 지방에서는 청년회장할 나이입니다
무슨 노인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지, 정말 추하디 추한 모습입니다
뭐가 그리 미련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그냥 한 일에 대해서 제대로 딱 법대로 처벌받으면 되는 겁니다
지금처럼 어떻게든 당장만 모면하려는 태도로 국민을 욕되게 하는 일은 멈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