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조절하려 수의 벗고 바닥에 누웠다?? ㅋㅋ

in #avle4 days ago

image.png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속옷 차림 체포 거부’ 논란과 관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는 2일 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수용실 내부에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체온 조절 장애가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 무더운 상태였다”며 “당뇨로 인한 자율신경계 손상 가능성으로 평소에도 간혹 수의를 벗고 있었고 구치소에서도 이를 양해하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검이 오히려 수의를 벗고 있던 상황에서 수용자 생활구역으로 들어와 강제 인치를 시도하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까지 했다”면서 “변호인이 대기 중이니 변호인과 협의하라고 요청했지만, 선임계가 접수되지 않았단 이유로 이를 무시했다. 적법절차 준수를 가장한 명백한 인권침해로 평가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러한 사실관계와 다른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이유로 조만간 정 장관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너무 대단해서 하필 체포영장 집행하려는데 체온조절을 위해
수의를 벗고 바닥에 누우셨나보네요

그리고, 체포조 돌아가자 다시 체온하락으로 수의를 입고요

이 얼마나 누추하신 변명인지 모르겠네요

온국민의 자랑이신 거룩한 윤수괴님의 행보를 어찌 범인이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진정 대단하신 바닥을 가지고 계신 분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