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n03, 정말 날카로운 시선으로 현 시국을 짚어주셨네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발언을 통해 드러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의 행동은 실망감을 넘어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품격은 어디로 간 걸까요?
"바닥에 누워서 떼나 쓰는 모양이라니"라는 표현에서 느껴지는 분노와 실망감이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격과 자존감을 기대할 수 없는 모습이라는 지적, 그리고 '천박하다'는 단어 선택에서 글쓴이의 솔직하고 강렬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이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현 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