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함께 하는 양평 이야기 - 카페 더 그림 7 - 5
현충일인 금요일 부터 오늘까지 많은 분들이
3일 연휴를 즐기셨을텐데
저는 금 , 토 , 그리고 오늘까지 출근을 했고
오늘은 이제사 퇴근을 했습니다
뭐 밥이라도 먹고 살려다 보니 힝 ㅠ.ㅠ.
그래서 스팀 이웃분들 방문하기가 조금은 버거웠습니다
오늘도 포스팅만 간단히 (?) 하고 조금 쉬어야 겠어요 ;;;
더 그림 카페가 와 ~!! 크네 하는 곳은 아니라서
주변 산책길이 은근 짧습니다
짧은 산책길 이지만 잘 가꾸어진 나무들 ! 꽃들
한여름의 녹음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로 잘 가꾸어진 산책길을 걷는 기분은
언제라도 즐겁고 편안 합니다
휴일밤 편히들 쉬시고 한 주 잘 맞이 하세요 !!!
와... 연휴기간에... 쉬지도 못하시고... 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열심히 먹고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
한 주 잘 시작하세요 ~~!!
연휴때 일하셨군요. 남들 쉴때 일하는게 몇배는 더 힘든거 같아요.
날도 좋아서
일하면서도 음 .. 내가 지금 왜 이러고 있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저도 일 했어요. ㅋㅋ
랜더스님이 부러워 지는 요즘입니다.
월급쟁이가 맘은 제일 편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