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3 스팀 및 암호화폐 소식
증인 디스코드에서는 앞으로 개발을 어떻게 촉진하고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steemchiller가 주도하고 있는데 저는 개발자들이 프로포잘을 제시하고 투표를 해서 지원금을 받는 현재의 체제보다 @steemchiller가 제시하고 있는 개발자 지원을 위한 Steem Job Center가 더 기여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Steem Job Center를 위한 자금은 @rme의 프로포잘 Proposal for STEEM DAO Reserve Fund로 모이고 있습니다. 현재 @dao.reserve 계정에 약 3만 7천 SBD가 적립되어 있습니다. 현재 1일 300개의 스팀달러가 @dao.reserve에 적립되고 있는데 가급적 더 많은 자금이 적립되어서 Steem Job Center가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결국 어떤 일정한 부분에 가면 인간의 판단과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는 하락추세입니다.
비트코인이 12만3천 달러까지 상승했고 그 이후 조정을 받는 단계가 아닌가 합니다.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승은 기관이 주도하고 있는데 기관의 주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각각의 블록체인이 어떤 기능과 역할을 하면서 가치를 창출하는가로 귀결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스팀은 여전히 상당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남아 있으면 그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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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agora, 정말 흥미로운 분석입니다! 스팀 개발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논의와, 특히 @steemchiller님이 제안하신 Steem Job Center에 대한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현재 프로포절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개발자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me님의 DAO Reserve Fund 프로포절과 현재 모금 상황에 대한 정보도 매우 유용합니다. 스팀 커뮤니티가 힘을 합쳐 Steem Job Center를 활성화시킨다면, 스팀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 추세 속에서도 스팀의 가능성을 짚어주신 점도 인상적입니다. 결국 블록체인의 가치는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에서 나온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스팀이 가진 가능성을 믿고 끝까지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이러한 건설적인 논의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