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theron11 (68)in AVLE 일상 • 6 days ago (edited)함께 살아가는 것. 어미와 새끼 새들이 물 위에서 유유히 무리지어 다른 새에게 다가간다. 놀라지도 피하지도 않고 자기 일을 한다. 자연과 인간도 마찬가지로 공생을 해야 하는데 자연에게 해만 입히는 것 같아 마음 아프다. 좋은 마음에 해안 산책길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을 주어 보지만 역부족이다. “제발 부탁드립니다.”라는 플랭카드를 붙여야 할 것 같다! #kr #krsuccess #dbolg #avle-pool #zzan #photo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