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호사.
연일 찜통 더위에 넋이 나간듯
몸이 흐느적 거린다.
해마다 점점 그강도가 세질것 이라는
말도 있어 여름 한철 만의 낭만도
줄어 들것 같다.
이 더위에 옆에 사는 며느리가
수박을 먹기 좋게 썰은 것 세통과 입 심심 할때 먹으라고
한살림 에서 나오는 과자를 가져와 며칠 입 호사를 하겠다.
연일 찜통 더위에 넋이 나간듯
몸이 흐느적 거린다.
해마다 점점 그강도가 세질것 이라는
말도 있어 여름 한철 만의 낭만도
줄어 들것 같다.
이 더위에 옆에 사는 며느리가
수박을 먹기 좋게 썰은 것 세통과 입 심심 할때 먹으라고
한살림 에서 나오는 과자를 가져와 며칠 입 호사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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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씀씀이가 좋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