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기억력 상실 - 국회의원 유지 가능합니까

한덕수가 로펌에서 해먹고, 집 임대로 집값만큼 월세 받고도 총리되고
김용현도 청문회서 국회의원 비웃고, 자료제출은 거의 안하고
이진숙은 법카로 와인사서 챙겨다니고 빵집에서 몇백씩 긁어대던 것
김행도 자료제출 안하더니 나와서도 어버버 거리다가 도망다니고
하던것 그렇게 쉴드치더니 여기서 이럴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되도 않는 영수증 누락으로 합법적인 정치자금 다 갚게 만들고,
말도 안되는 이자 물려서 못살게 만들더니

차용증 제출, 이자지급 내역 제출, 출입국기록 제출예정

아직 청문회 시작도 안해서 제출기한도 안됐는데
무슨 말같지도 않은 억지 딴지인지

집에가서 거울보고 본인한테 스스로를 해명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국회의장으로 있던 홍준표는 특활비 3000만원씩 집에다 생활비로 줬다고 인터뷰했었지요?
모 의원은 주유비로 1년에 거의 5000만원 사용했지요?

다들 아무 자격도 없고, 기억력도 없으니
국회의원 사퇴하고, 정치은퇴나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참, 주진우 의원은 재산형성과정과 납세증명 모두 꼭 공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