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중앙일보, 불리한건 쓱 빼주는 센스 - 주진우 전 대통령 법률비서관

in #avle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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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때도 대통령 비서실에 있었고,
윤석열때는 채상병 사건과도 연관있었을지도 모르는 시기의 법률비서관이었고,
갑자기 단수공천받아서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되는 지역에 출마해서 국회의원이 된 사람을

무슨 적진에 돌진하는 의병장처럼 묘사를 해놨습니다.

법도 잘 모르는 전직 검사출신 국회의원

발언에 책임지는 일 하나도 없고, 군인이 장비와 비슷하다는 해괴한 인식을 가진
아주 부자께서 억울하게 물게된 과징금을 성실히 모두 갚은 이를
같지도 않은 말로 공격하고 있는 것이 현 상황입니다.

아니 돈이 필요하면 은행에서 1억4천 인출하면 되는데
이걸 왜 14명한테 빌릴까 라는것이 아마 의심의 출발같은데
서민들은 천만원 선뜻 빌려주는 것도 어렵다는 걸 모르니 저런 식의 몰아가기를 시도하고 있는 것 아닐까 합니다.

정신차리고 조만간 세무조사나 성실히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