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도 낯짝이 있지

해수부 이전 같은 사업에 뭔가 어깃장이도 놓고 싶은 무리들입니다.

계엄을 통한 내란시도가 이뤄지던 때에는 뭐 대단한 일 하셨다고,
이제 새로 정부가 출발하니 내년 선거가 걱정이 되나 봅니다.

그동안 중앙정부에서 진행하는 사업말고 제대로된 자체 실적도
변변찮으신 분들이 자리는 참 소중한가 봅니다.

아직도 내란을 이어갈 생각이 아니라면, 쓸데없는 주장으로 언론플레이 하지 말고
제대로된 대안이나 주장을 가지고 정부와 협의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게 지자체장이 중앙정부에 가져야할 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