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만나 첫 마디는 사과였어야 한다
이번 회동에서 국짐이 했어야 할 첫 마디는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사과였어야 합니다.
본인들이 해온 것에 대한 것은 모두 잊은 것처럼,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첫 발언이 재판속행이라니.
이정도면 이들의 수준은 한참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고를 정상적으로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건지
저런 수준의 사람들이 저자리에 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하긴, 이런 수준의 사람이 있었다면 저렇게 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야당이라고 불러주니 본인들이 진짜 정당인줄 아나본데,
그저 내란용의자 집단일 뿐입니다.
본인들이 내란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제대로 수사받을 준비나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제대로 일하는 대통령과 그를 뒷받침할
멀쩡한 국회의원들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