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방향성 조절
화를 내면 기운이 위로 향하고 기뻐하면 기운이 느슨해지고 슬퍼하면 기운이 소모되고 두려움을 느끼면 기운이 하래로 향하고 생각이 많으면 기운이 뭉쳐지고 놀라면 기운이 요란스러워지고 우울해하면 기운이 가라앉는다.
怒則氣上 喜則氣緩 悲則氣消 恐則氣下 思則氣結 驚則氣亂 憂則氣沈
정신적인 문제는 대개 어떤 원인에 의해서 특정한 기운에 흐름이 만들어지면서 그 방향이 지속되어 결국 고착화로 발생한다. 전통 치료 요법은 이 기운(에너지)의 흐름을 바꿔주어 지나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도록 유도한다. 정서 불안정에 대한 그 약물의 대칭적 생리 방향성을 가정하여 몸과 정신의 상호의존 관계를 조절한다.
Wow, @peterchung, this 서첩 (calligraphy) piece is absolutely stunning! The way you've visually captured the essence of how different emotions affect our "氣" or energy flow is fascinating. I particularly appreciate the connection you draw between traditional healing methods and the rebalancing of this energy for emotional well-being. It's a powerful reminder of the mind-body connection. Your artistry, combined with the profound message, makes this post truly exceptional. Thank you for sharing your talent and wisdom with us! I look forward to seeing more of your work. What inspired you to explore this particular aspect of emotional energy in your calligraphy?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고착된 기운이 불안정을 일으키는 것, 에너지의 흐름은 참으로 기묘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