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쪽은 평균 모니터 사이즈가 37"인 반면 국내 게임장은 대부분 42"입니다. DP 에서 안구 동선 손해가 꽤 크고, 바깥쪽 노트에 해당하는 1, 14번 노트를 포함하여 양쪽 스크래치는 주변시 위주로 읽습니다. 이번 곡은 정박 위주라 덜하지만, 바깥 쪽에 단타로 등장하는 건반 노트나 스크래치가 엇박으로 등장하면 게임에 약간 지장이 있을 정도로 불편하죠.
조만간 홈케이드 환경을 구축하여 IIDX는 아니지만, IIDX 스타일의 콘트롤러를 이용하여 적절한 난이도의 BMS 플레이 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싶습니다.
스크래치를 언급하셔서 하는 푸념이지만..
일본 쪽은 평균 모니터 사이즈가 37"인 반면 국내 게임장은 대부분 42"입니다. DP 에서 안구 동선 손해가 꽤 크고, 바깥쪽 노트에 해당하는 1, 14번 노트를 포함하여 양쪽 스크래치는 주변시 위주로 읽습니다. 이번 곡은 정박 위주라 덜하지만, 바깥 쪽에 단타로 등장하는 건반 노트나 스크래치가 엇박으로 등장하면 게임에 약간 지장이 있을 정도로 불편하죠.
조만간 홈케이드 환경을 구축하여 IIDX는 아니지만, IIDX 스타일의 콘트롤러를 이용하여 적절한 난이도의 BMS 플레이 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