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 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하지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방백을 다스림이랴
-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 왕의 노함은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그의 은택은 풀 위의 이슬 같으니라
- 미련한 아들은 그의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잠언 19:10-14)
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고, 미련한 아들은 그의 아비의 재앙입니다. 우리는 이런 미려한 자를 보면서 나도 그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깨닫고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슬기이며, 나의 허물을 보고 남을 용서하는 것이 영광입니다. 집과 재물은 유산으로 물려받을 수 있지만, 슬기로운 아내는 오직 여호와께로 말미암습니다. 하나님을 붙들 수밖에 없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습니다 (마 5:3).
내가 바로 미련한 자임을 인정합니까? 나는 물질을 원합니까, 성령을 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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