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버리고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사사기 2:11-15)
이스라엘 자손은 출애굽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가나안 사람들이 믿는 신을 섬깁니다. 세상의 풍요와 번영이 더 좋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스라엘의 선택은 배은망덕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쫓아오셔서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하는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십니다. 가장 큰 저주는 하나님께 버림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사건이 올 때마다 하나님께로 돌아 가야 합니다.
현재 나의 괴로움이 하나님을 멀리 떠난 결과라고 인정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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