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과 한뜻
-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 (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사도행전 4:32-37)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들의 마음과 뜻을 하나되게 합니다. 서로 다른 그들의 가치관이 말 씀을 기준으로 동일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자기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됩니다. 자기만 위하는 삶에서 공동체를 위하는 삶으로 변한 것입니다. 특별히 바나바는 레위인임 에도 땅을 팔아 사도들 발 앞에 두는 모범을 보입니다. 이런 자발적 헌신은 마음과 뜻을 소 유가 아닌 사명에 둘 때 가능합니다. 내가 주께 받은 은혜를 깨닫는 만큼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나는 마음과 뜻의 기준을 어디에 둡니까? 내 관심은 소유와 사명 중 어디에 더 많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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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4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