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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스티 1회, 2회 명대사 김남주, 이경영, 지진희, 이준혁

in #book6 years ago

달달한 연애 소설이군요. 벚꽃은 연애와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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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요소는 적지만 나름 반전도 있고, 달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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