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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련일기/2018.03.24] 첫 월급을 받다 - 심리학 전공을 살려 돈을 번다는 것에 대하여

in #busy7 years ago

크윽... ㅠㅠ 보팅파워만 회복되면.. 바로 풀보팅했을 글이네요.. ㅠ 저도 심리학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대학교 학부를 재활심리를 전공했고.. 항상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지요.

개뿔도 아닌 놈이 사회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계기도 아마.. 심리학.. 인지심리학과 신경심리학에 관한 책을 읽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솔직히.. 심리학전공하면.. 먹고 살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ㅠㅠ 아직 우리 나라에선... 그쪽의 파워가 워낙에 강하니..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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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abcteacher님 ^^ 사실 심리학 분야만 얘기했지만 열정페이 받는 곳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