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팬질의 역사View the full contextagee00 (59)in #busy • 7 years ago 저는 이 정도까지 좋아해본 연예인이 없어서 그런지 굉장히 부럽네요~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마지막에 활용하신 쎈쓰👍🏻
제가 싫증을 좀 안내는 스타일이라 가능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 작곡가도 제가 참 좋아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