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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팬질의 역사

in #busy7 years ago

저는 이 정도까지 좋아해본 연예인이 없어서 그런지
굉장히 부럽네요~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마지막에 활용하신 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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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싫증을 좀 안내는 스타일이라 가능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 작곡가도 제가 참 좋아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