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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낮은 자세로 찬찬히 봄을-작은 습관의 힘(#113)

in #busy6 years ago

첫째 태명이 봄입니다 ㅎㅎ
벌써 봄이 왔나 봄
아내님이 따뜻해서 봄이 왔나 봄
이러고 놀던때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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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맞아
부모 보려고 찾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