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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옹이 죽은 조카를 위해 불렀다고 해요.
최근의 애도를 조심히 담아.. 부족하지만 전해 봅니다ㅠ

아.. 그렇군요.. 그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져오는..
마음 아픈 곡. 이네요... ㅠㅠ

이렇게 같은 감정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노래가 가끔은 조금 서로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그쵸.. 음악의 힘은 정말 위대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