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ty LogCybeRN변화를 시도하는 한국간호사들의 모임Subscribe New Post2,964subscribers$115pending rewards4active postersAll postsExplore CommunitiesTrending CommunitiesNewcomers' CommunitySteemitCryptoAcademySteemit Feedback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AllianceSTEEM CN/中文WORLD OF XPILARBeauty of CreativityTron Fan ClubAVLE 일상Comunidad LatinaCybeRNTrendingHotNewPayoutsMutedcyberrn (85)admin4 years agoPinnedRN Station | Playsteem Nursing care board (PlaySteem App. 의견 나누기)PlaySteem NURSNIG CARE BoardContineous Playsteem App. monitoring 사이버알엔 커뮤니티 구성원 (@ogst0311, @isun…isun (78)20 hours ago20251007퇴근 후 진주행. 가는 길은 원활한데 부산으로 들어오는 차선은 완전 주차장이다. 추석 보내느라 힘든 기색이 역력하신 어머니 같이 시간을 보내니 좋아라 하신다.ogst0311 (79)20 hours ago20251007또 몸살, 감기 증상이 있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는지...ogst0311 (79)2 days ago20251006추석 차례상에는 어제 정성껏 만든 음식들이 차곡차곡 올라간다. 동생은 예법에 맞춰 정성스레 상을 차린다. 차례를 마치고 나서 먹는 음식의 맛은 언제나 최고다.isun (78)2 days ago20251006추석 당일 방문객이 너무 많아 일일이 응대할 수도 없다 가족들을 만나 얼굴에 웃음꽃이 핀 어르신들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이렇게 추석도 지나간다.isun (78)3 days ago20251005작은 추석날 저녁이 되니 하늘에 구름이 잔뜩 몰려오는 느낌 갑자기 으슬으슬 춥다 별일이 아니길. 친구가 코로나에 걸렸다고 전화가 왔었다. 남편 왈 "방금 ㅇㅇ씨랑 통화해서 당신 도 코로나 걸린 거…ogst0311 (79)4 days ago20251004가평에서 용인에 계신 어머니 산소로 가는 길이 생각보다 한산하다. 추모공원 입구만 좀 복잡할 뿐이다. 서울에서 차량이 많이 빠져나갔는지, 서울로 돌아오는 도로는 막힘 없이 시원하게 달린다. 이런 고속도로라면 참…isun (78)4 days ago20251004내일 남편 생일을 오늘로 당겨서 한 상 차림. 식사 후 사우나 가는데 날이 덥다. 가을아 좀 더 걸음을 빨리 걸으면 안되겠니 .......ogst0311 (79)5 days ago20251003가평.isun (78)5 days ago20251003개천절 하늘이 열린 날이지만 새로운 일의 시작이라는 의미도 있다는 말도 들었다. 하루 종일 비다......isun (78)6 days ago20251002내일부터 긴 연휴다 펭소보다 지하철이 더 붐비는 듯하다- 퇴근길 겨우 앉아서 왔다-ogst0311 (79)6 days ago20251002잠자리가 불편하다고 푹신한 매트리스를 주문한 올케 마음씀씀이가 고맙다.ogst0311 (79)7 days ago20251001서울.isun (78)7 days ago20251001시월의 문을 열었다 누구나 시월이면 시인이 되는 시절. 시월의 어느 멋진 날을 매일 꿈꾸며......ogst0311 (79)8 days ago20250930양언니랑 꽃구경 가기로 했는데... 본의 아니게 나이트를 하는 바람에 새벽에 부랴부랴 약속을 취소했다. 놀러 간다고 chatGPT에게 도움 받아 스케줄도 짰는데 많이 아쉽다.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도 어제…isun (78)8 days ago202509302025년의 구월 마지막 날이다 일몰 시간이 빨라지니 웬지 마음도 급해지는 것 같다.isun (78)9 days ago20250929유수 같은 세월에 몸을 맡기나 유속이 너무 빨라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ogst0311 (79)9 days ago20250929며칠 동안 집 안에서만 뱅뱅. 내일은 오랜만에 바깥세상으로 나가볼까?ogst0311 (79)10 days ago20250928목이 영 편치 않다. 약도 빠짐없이 챙겨 먹고, 틈틈이 물도 조금씩 마셔보지만 여전히 까끌거림이 가시지 않는다. 도리어 예전처럼 목 상태가 다시 나빠지는 듯한 기분이다. 신경이 자꾸만 그곳으로 쏠린다.isun (78)10 days ago20250928일교차가 심하다. 해가 지니 바람이 쌀쌀하다 이젠 기온이 너무 올라가지 않으면 좋으련만.....ogst0311 (79)11 days ago20250927기침감기가 나은 듯 아닌 듯. 오늘은 영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