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ty LogCybeRN변화를 시도하는 한국간호사들의 모임Subscribe New Post2,949subscribers$127pending rewards6active postersAll postsExplore CommunitiesTrending CommunitiesNewcomers' CommunitySteemitCryptoAcademySteemit Feedback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AllianceComunidad LatinaSTEEM CN/中文WORLD OF XPILARAVLE 일상SCT.암호화폐.CryptoBeauty of CreativityCybeRNTrendingHotNewPayoutsMutedcyberrn (85)admin4 years agoPinnedRN Station | Playsteem Nursing care board (PlaySteem App. 의견 나누기)PlaySteem NURSNIG CARE BoardContineous Playsteem App. monitoring 사이버알엔 커뮤니티 구성원 (@ogst0311, @isun…ogst0311 (79)19 hours ago20250807자동차 기능검사를 위해 검사소에 다녀왔다. 검사를 위해 기다리다 내 순서에 차 문을 열고 내리자 갑자기 확 느껴지는 너무나 후덥지근 한 공기에 놀라고, 그 안에서 검사를 시행하는 직원들은 얼마나 더울까 하는…isun (78)19 hours ago20250807전혀 가을 내음 나지 않는 입추!ogst0311 (79)2 days ago20250806모임에서 맛난 보양식 '오리백숙'을 먹고, 커피 애호가들이 찾을 만한 커피집에서 커피 한 잔 하고, 농산물시장 들러 과일 사는 거 보고... 집에 왔는데 피곤한가 씻고 뻗었다. 한 잠잤는 게 아니라 여러 잠잔 거 같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많이 잤다.isun (78)2 days ago20250806오랜만에 문부샘과 같이 점심식사와 커피 한 잔 농산물 시장 들러 두 손 무겁게 ...... 열무 두 단 사다가 김치 담그기...hallcat (79)3 days ago20250806이또한 지나간다ogst0311 (79)3 days ago20250805목공방에서 작업하는데 비가 내리는 바람에 문을 닫아 더 덥다. 오늘도 온몸의 땀구멍이 열린 듯 땀이 뚝뚝... 이마에서 흐르는 땀이 눈으로 들어가 힘들었다. 집으로 돌아와 귀찮아지기 전에 후딱 재활용쓰레기를…isun (78)3 days ago20250805무더위의 연속 강렬한 햇살에 가을이 살짝 묻어있다.isun (78)4 days ago20250804어제 폭우로 피해 입은 지역이 많아 가슴 아프다 부산은 간간미 비가 오다가 말다가 햇빛이 쨍했다가.........ogst0311 (79)4 days ago20250804오전에 동생네가 서울로 떠나자 북적이던 집이 순간 적막함이 감돈다. 천천히 뒷정리. 빨래도 돌리고, 그릇도 정리하고... 익숙한 혼자의 시간을 즐긴다.ogst0311 (79)5 days ago20250803집에서 마지막 날 한 잔.isun (78)5 days ago20250803무더워 중 전라도엔 폭우 중이란다 별 피해가 없길~~~~ogst0311 (79)6 days ago20250802더위로 야외활동이 엄두가 나지 않아 애견동반 가능한 카페를 찾았다. 산도 보이고, 강도 보이는 곳이라 저절로 힐링되는 것 같다. 시원한 내부로 인해 문 밖 뜨거운 열기를 잠시 잊고 한참을 앉아 쉬다가…isun (78)6 days ago20250802덥고 지친다hallcat (79)7 days ago20250802오늘도 감사한날ogst0311 (79)7 days ago20250801루비가 왔다. 꼬리를 흔들며 반가워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isun (78)7 days ago20250801작은언니와 함께 엄마 모시고 점심 억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하늘 모습 신기하다.isun (78)8 days ago20250731벌써 7월의 마지막날 더운 날씨에 꿀벌도 힘들게 여름을 나고 있다는 뉴스.ogst0311 (79)8 days ago20250731목공방에서 원목쟁반 만드는데 땀이 비오 듯. 땀이 자꾸 눈으로 흘려내려 따갑다. 임시방편으로 손수건을 머리띠로. 오전 내내 나무와 씨름하다 돌아오는 길에 작은 분식점에서 김밥으로 허기를 달랬다. 김밥은 늘…hallcat (79)9 days ago20250731오늘도 감사한날~ogst0311 (79)9 days ago2025730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