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scafeUnmoderated tagAll postsExplore CommunitiesTrending CommunitiesNewcomers' CommunitySteemitCryptoAcademySteemit Feedback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AllianceSTEEM CN/中文SCT.암호화폐.CryptoComunidad LatinaWORLD OF XPILARAVLE 일상Beauty of Creativity#momscafeTrendingHotNewPayoutsMuted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9 hours ago힐링캠프1일차회사에서 아이랑 함께하는 힐링캠프 컨트를 걸어 주었어요. 팀장님이랑 국장님이 도와주셔서 힐링캠프 컨테스트를 따게 되었어요. 1박2일로 하루는 캐리비안베이를 하루는 에버랜드에서 놀수 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해…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yesterday편의점 아이스크림에 만오천원 지출이라니~ㅎ요즘 sns에서 핫한 GS25 과일 아이스크림이라네요. 간만에 외식하고 들어오면서 아이들이 GS편의점 신상 아이스크림인 메론바를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동네 GS25를 두곳이나 들렀지만 없어서 아이들 원하는 신상…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yesterday돈가스남편 생일이라 어머님께서 밥 사준신다고 해서 중국집을 갈까하다가 오랫만에 돈가스 집으로 갔어요. 돈가스집은 여전히 사람이 많더라구요. 테이블을 따로 앉아서 먹었어요. 돈가스도 엄청크고 초등생이상은 1인…leeki7801 (75)in #kr • yesterday# 오늘도 바뿌노 ㅠ.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아침 일찍 1부예배(7시30분 예배) 드리고... 9시까지 ㅇㅇ평생학습관에서 (병원동행매니저 +생활지원사 자격과정 ) 강의순서 기다려서 11시~12시까지 1시간…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2 days ago하루마무리오늘 출근을 했어요. 일을 조금 일찍 끝내고 팀장님이랑 맥주 한잔하러 저희 동네로 갔네요. 일적으로 힘든 얘기도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며 한단 했어요. 집에서 맥주 한캔 씩 하는건 혼자 마셔야 되서…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2 days ago인생에서 가장 피곤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기분예전엔 더 못자고, 더 바빴어도 지금처럼은 안 힘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몸도 무겁고 피곤하고 힘드네요..ㅜ 아직도 애들 키울라면 10년은 더 바빠야하는데.. 잘 해쳐나갈 수 있겠죠? 오랜만에 내일은 늦잠을 좀 자봐야겠어요.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4 days ago갈치조림아버님 기일이여서 어머님이 계속 울고 계실 것 같아 회사에는 못 간다 말하고 어머님 모시고 남편이랑 점심을 먹으러 갔다왔어요. 아버님 수목장에는 갔다와서 수목장에는 안가고 전부터 드시고 싶다고 하신 갈치조림을…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5 days ago불량식품이 스테디셀러네요^^이건 나 어릴적에도 학교앞 문방구에서 팔았던 것 같은데..어떻게 지금까지..불량식품도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나 봅니다..물론 지금은 불량식품도 아니고 그냥 중소기업에서 만든 과자일 뿐이겠지만 말이죠^^…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5 days ago양꼬치둘째가 양꼬치 얘기를 했었는데 남편이 기억했다가 오늘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퇴근을 언제하냐고 하며 빨리 오라고 해서 조금 일찍 퇴근하고 양꼬치 가게에 갔어요. 첫째는 어제는 간다고 하더니만 오늘은…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6 days ago김어머님께서 10월에 시동생네 가신다고 하셔서 추석이 되기전에 김을 주문했어요. 연예인들이 잘 먹는다는 김도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오늘 산김이 더 맛잇는것 같아서 주문했더니 박스가 엄청 크게 왔더라구요.…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7 days ago너무 예쁜 너어젯밤부터 이가 아프다고 우는 녀석.. 그 정도로 우는 걸 보니 이가 썪어 신경치료까지 해야겠다 싶었는데 우려가 현실이 되었네요.제대로 이빨이 안 닦여 이빨 하나가 많이도 썩어있어서 신경치료를 하기 위해 마취를…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7 days ago아이크림같이 일하는 팀장님이랑 외근 나갔어요. 일하고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에 팀장님이 군마트에서 장을 봐야한다고 하면서 뭐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없다고 하니 장을 봐오고서는 아이크림을 선물해…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8 days ago수목장아버님 기일이 다가와서 가족 모두가 갈 수 있는 시간이 오늘이라 이모부님과 도련님 시어머님과 아이들 남편과 수목장에 다녀왔어요. 비석이 잘 보이게 잔디를 정리한 것 같았어요. 아버님 비석보는데 울컥한…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9 days ago애슐리대학교때 만난 친구들과 2년만에 홍대에서 만났어요. 역시나 홍대 사람이 많더라구요. 맛집도 많은데 결정을 잘 못하는 우리들은 그냥 애슐리로 예약해서 갔어요. 뷔페음식이 많은데 먹고 싶은것들은…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10 days ago이젠 조금씩 아플 나이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야겠죠?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0 days ago가자미와 삼치아이들 준다고 순살 생선을 주문했었는데 아이들은 생선을 안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밥이 조금 밥에 없어서 시켜먹으려다가 첫째는 야시장을 다녀온다고 하고 둘째는 집에 있는 새우볶음밥을 주고 저희가 생선을…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11 days ago한화 직관 티켓팅 실패ㅜ11시 10분전부터 조마조마 기다리면서 11시 땡 되자마자 눌렀건만 대기자만 1500명..혹시나 싶어 10분이나 기다렸건만 매진.. 매진된 표들이 버젓이 당근에 2배 정도 가격으로 나와 있는데..혹해서 구매할…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1 days ago배가끔씩 핸드폰을 하다가 괜찮아 보이는게 있으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에는 과일이나 야채 종류를 자주 살펴보기는해요. 그러다가 어머님도 좋아하시고 해서 배를 구매하였어요. 어머님네랑 우리집이랑…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2 days ago돈가스오랫만에 회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뭘먹을까하다가 돈가스를 먹었어요. 돈가스도 꽤 된 것 같아 하나도 안 남기고 싹싹 맛있게 먹었어요. 양배추 샐러드의 소스가 맛있어서 소스를 사가고…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4 days ago비빔밥수석 국장님께서 점심으로 비빔밥 재료들을 준비해 주셔서 사무실에서 햇반 넣고 양푼 한가득 비벼주셨어요. 12명정도 되는 쌤들이랑 팀장님 국장님과 함께 나누어서 먹었는데 저 한테는 간도 맞고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