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Cryptid Hunter – Clarification on Game Revenue and STEEM Ecosystem
스팀에서도 커뮤니티같은 느낌이 강했던 때가 있었던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스팀파워 임대를 해주면
자신의 포스팅에 보팅을 한번에 넣어주는 시스템이 보편화되면서
점차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진 것 같습니다.
타인들과 상호작용 없이 하루 한개 포스팅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이익은 거의 같아져버렸거든요.
스팀트립, 먹스팀 같이 보팅지원 프로그램이 산발적으로 있어,
하루에도 여러개 포스팅을 하던 그 시절이 좀 그립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