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티드 헌터 프로젝트를 주목했던 이유
https://steem.cryptohunter.world/
오늘도 에어드랍은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은 처음 들어오다보니 시스템도
모르고 있었더라고요.. 댓글 몇 개 쓰려다가 스태미나가 다
날아가서 댓글도 못쓰는 경우가 많네요.
시간나면 스팀잇 개념에 대해서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요즘에는 하루에 글 한번 쓸 여유도 잘 안나는 듯합니다.
사실 인터넷에 글을 써본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활동을
안하는 데 여기서 이렇게 까지 글을 길게 쓰는 것은 그만큼
크립티드 헌터 프로젝트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카드 게임도 좋아하고 포켓몬 게임도 예전에 했었는 데
그 두가지가 결합되어 나오니 관심이 없을수가 없었지요.
아쉽게도 텔레그램 크립티드 헌터는 실험적인 요소가 강했던 탓에
하잎을 불러일으키진 못했으나 그 기간동안 운영진들의 대응은
제가 신용을 가지기엔 충분했습니다.
스팀버전 헌터는 텔레그램버전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서
만들어나간다면 우상향할 수 있는 잠재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길게 보고 투자를 결정하라는 것도 사실 이 잠재력까지
지켜보시라는 것도 있습니다.
노바코인과 CPT코인도 3월달에는 호재덕에 떡상했었던것을
경험했던 경우를 보면 업데이트에 따라서 그 가치가 또 오를 지 모릅니다.
TCG와 M2E라는 프로젝트도 있으니까요. CPT코인은 앞으로도 주목할만하죠.
저는 스팀잇에서 받은 보상을 스팀버전에 어느정도 투자를 할지
TCG에 투자를 할지 일단 관망하고 있습니다.
7월 한달을 길게 봐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후속 프로젝트도 소식이
나오거든요.
텔레버전 크립티드 헌터를 보면서 아쉬웠던 것중 하나가 일러스트
부분이었는 데 TCG는 역시 퀄리티가 향상되어 나오네요.
앞으로의 크립티드 헌터 프로젝트들은 컨텐츠의 완성도와 깊이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운영팀에서 해결해야될 과제가 아닐런지요.
다음은 크립티드 헌터를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신용있는 프로젝트 구분하기에
대해서 써볼려합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비트에 스팀 코인 눌러서 프로젝트 설명서 주요내용 찾아서 읽어보시면...
대략 알 수 있을거에요!!!
This post has been selected and upvoted by the Steemit Curation Team as part of our efforts to support quality content on the platform.
Curated by: Cryptid Hunter Team x Booming02 account
Project: Cryptid Hunter x Steemit Curation
🌟 Every week, 7 high-quality posts are selected for additional Upvotes through this program.
💬 Engage with other users on Steemit and try to receive even more support — comments and interaction are highly recommended!
Cryptid Hunter: https://steem.cryptohunter.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