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을 플레이하며 느꼈던 크립티드 헌터의 큰 장점.
https://steem.cryptohunter.world/
먼저 스팀용 크립티드 헌터를 플레이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아직 스팀 버전은 텔레그램과달리 업데이트가
5분의 1밖에 진행 안된 초기 버전이지요.
업데이트와 공지를 보면서 투자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제발 급하게 진행하시다 손해 보시지 마시고
아직 초기이니만큼 좀 기다려 보십시다.
일단 먼저 오늘의 에어드랍은
인핸서입니다. 대망의 헌터팩은 언제쯤 나올련지..
- 오늘은 다른 코인 프로젝트와는 달리 크립티드 헌터에서만
느끼는 정말 독보적인 점 하나에 대해 풀어보려 합니다.
텔레그램 크헌을 초기 때부터 참여를 했었는 데 게임 자체는
사실 아쉬운게 많았지요.. 끝내 구현되지 않는 시스템들도
있고 컨텐츠만 잘 나오면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이제 스팀용 크헌이 바통을 이어 받아 서비스하고 있으니
제대로 개발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동안 플레이하면서 봐둔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운영진
분들의 스킨쉽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할 때에 생기는 여러 문제들을 문의를 하면
늦어도 하루만에 대응을 해주시더라고요. 다른 팀들도
한국 운영진들도 있겠지만 여기는 대응 수준이 정말
남다릅니다.
그래서 한번씩 눈쌀 찌뿌러지는 상황을 보게 되는 데
투자는 본인이 해놓고 손해 본다고 운영진에게
비난을 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이 시장은 적금 넣듯이 돈 넣으면 불려주는 곳이 아닌 것을
아시지 않습니까? 제발 현명한 투자를 하시길...
아무튼 든든한 벡커가 있는 것보다 운영팀 분들의 대처를
보면 다른 팀들과는 다른 독보적인 서비스인게 보입니다.
저는 여기서 플러스 주는 부분이 커요. 본인들의 한탕을
위해서 온갖 사기 기믹을 다 쓰다 러그로 마무리하는 허접한
코인팀들과는 다른 마인드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물론 성패는 시장과 타이밍이 정해주는 것이기에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크립티드 헌터를
주목하는 이유는 이런 프로젝트가 성공 사례로 남아서
그 뒤를 따를 후발주자들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이런 허접한 글도 지원을 해주려는 크헌 운영팀분들의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꼭 와신상담하시며 갈고 닦으셔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음은 순위권 보상으로 수익을 쌓을 수 있는 공략법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기 태그 남기면 보팅 준다고 하기에 한번 태그 남겨봅니다.
스팀잇은 완전 초보인데 주말에 설명서 한번 봐야할듯..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완성하고 보니 태그 메뉴는 수정이 안되네요..
대응도 빠르고
저는 크헌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