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비율까지는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그 둘의 상호 관계를 모르는 입장에서 바라보면 분명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것 같아 그렇습니다. 왜냐면 자신은 그 그룹에 속해있지 못한 느낌이 있는 상태이니까요. 그래서 이 문제는 글 제목과 같이 컨텐츠의 가치를 어떻게 판별하느냐가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했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드리며 말씀하신 측면에서도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팔로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