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in CybeRN4 days ago

약속을 깨고 무리하여
엄마. 작은언니랑 같이 점심 식사.
출발 전에 엄마께 전화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이 목소리로 들린다.
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