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서의 월욜~

아침식사후 소아과 진료차 이동입니다

환자가 적어 조용했는데 호흡기 치료하는 손자의 울음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네요

커피맛 좋은데 있다며 안내하니 울부부 무조건 오케이 ^^
디카페인도 이리 맛이좋다니 놀랍네요

점심은 생선구이입니다
갈치구이까지 네종류의 화덕구이 맛나게 먹었어요
생선을 좋아하는 손녀가 잘 먹으니 모두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