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 맞나요 ^^

해마다 매실은 따서 청을 담궈 묵혀서 먹고 있는데 올핸 처음으로 사과와 포도도 항아리에 담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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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쪼글거리는게 때가 된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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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는 오래전에 보던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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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먼저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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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과향이 은은하니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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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포도주가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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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도 향기롭네요

다 걸렀으니 이대로 몇 달 두면 뭐가 되도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