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루질jhy2246 (73)in daily life 슬기로운 일상생활 • 6 hours ago 밤 8시가 휙 지나서 장화 신고 헤드랜턴 쓰고 바닷가로 갔어요 어머나 뻘 ~ 발이 푹 들어가 안 나오길 몇번 ~ 결국 뻘에 개구리 뻗듯이 한번 엎어지고 ㅠㅠ 물빠지는대로 살살 따라 걸으며 소라 접기를 하는데 랜턴이 약하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들여다보며 소라를 잡았어요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우리 먹을 양은 충분하네요 아참 고동은 선착장 물빠진 곳에서 쓸어담았어요 다음엔 랜턴을 다시 구입해서 가야겠어요 #kr #dailylife #krsuccess #fm-pool #postingcuration
밤에 해루질이라니..
재밌는 경험이네요..
감사합니다.